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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英 비틀스 박물관 공식 초청받아

영국 비틀스 박물관에서 방탄소년단(BTS)의 방문을 요청했다. 21일 보도에 의하면 비틀스 스토리 측은 최근 "BTS가 영국 방문 때 비틀스 박물관을 찾아주길 바란다"라며 방탄소년단을 공식 초청했다. 비틀스 스토리는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비틀스 상설 전시관이다. 이곳은 비틀스 멤버들의 고향인 리버풀 시가 직접 운영하는 박물관으로 비틀스 멤버들의 소장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비틀스 스토리 측에서는 "미국 CBS TV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 방송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비틀스 정신을 세계에 선보이는 것을 자랑스럽게 지켜봤다"라고 초청 이유를 설명했다. 방탄 소년단은 15일 콜베어 쇼에 출연하여 비틀스의 첫 미국 TV 출연 장면을 그대로 재연했다. 프로그램 사회자인 스티븐 콜베어는 방탄소년단을 '비틀스 이후 55년 3개월 6일 만에 쇼에 출연한 스타"로 소개하며 "비틀스 이후 1년 안에 3개의 앨범이 모두 '빌보드 200' 1위로 오른 첫 번째 그룹" 이라고 설명했다. BTS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스티븐 콜베어 쇼에 출연해 비틀스와 비슷한 복장을 하고 비틀스의 유명 곡인 'Hey Jude'를 부르기도 했다. 비틀스 스토리 측은 미국 TV 쇼에 이어 내달 1, 2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까지 예정되자, BTS에 대한 애정을 정식으로 내비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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