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레이블 쏘스뮤직과 함께 걸그룹을 만든다.
4일 빅히트는 "쏘스뮤직과 합작해 2021년 데뷔를 목표로 걸그룹 멤버를 선발하는 'PLUS GLOBAL AUDITION(플러스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빅히트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을, 쏘스뮤직은 걸그룹 여자친구를 스타반열에 올린 전적이 있다.
양사는 그동안 국내외에서 축척해 온 탑아이돌그룹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걸그룹 제작을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는다.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은 2021년 걸그룹 론칭이 목표다.
이에 빅히트 방시혁 대표와 민희진 CBO가 전면에 나서 걸그룹 멤버들을 선정한다.
방시혁 대표는 음악 프로듀싱 및 제작 총괄을 맡게되며 민희진 CBO는 콘셉트와 이미지, 영상 등을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팅과 브랜딩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오디션 일정은 10월 5일부터 시작된다. 미국 LA와 뉴욕을 시작으로, 호주 퍼스와 싱가폴 등 세계 도시에서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고향 부산과 제이홉의 고향인 광주, 그리고 서울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