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현재 배달 서비스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범 점포를 선정하여 테스트를 진행한 뒤 배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커피 전문점 중 1위를 차지한 스타벅스는 유일하게 배달서비스를 진행하지 않은 브랜드이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소비 트렌드에 따라 결국 배달 서비스에 뛰어든 것이다. 이로써 커피 배달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2020년 말까지 서울 일부 매장을 선정해 시범적으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직 시범 점포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상권과 인구 밀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합한 매장을 선정 후 테스트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시범적으로 운영 후 소비자들의 반응과 음료의 품질 등 종합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내년부터 본격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