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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화장품 테스트 재개 여성 고객들로 '북적'

11월 1일부터 시행된 '위드코로나'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새로운 병역체계가 시행된 가운데, 유통업계도 정책전환에 발 맞춰 대면 마케팅 행사 재개에 나섰다. 그동안 중단됐던 화장품 테스트와 향수 시향이 가능해지면서 마트나 백화점의 시식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나온다. 전면 폐쇄했던 화장품 테스터를 일부 매장에서 재개함에 따라 지난 주말에 평소보다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찾았다. 테스터가 가능한지 미리 전화 문의를 주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도 있었다. '위드 코로나' 전환 뉴스가 나오면서 판매가 주춤했던 립스틱이나 블러셔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곧 마스크를 벗고 생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 같다. 아직 전면적으로 화장품 테스트를 시행하고 있진 않지만 손등이나 테스터 종이 등에 화장품 발색이나 향수 시향을 하는 방식으로 손님을 끌고 있다. 패션업계 역시 재택 근무를 하던 직장인들이 회사 출근을 시작한 데다 각종 연말 모임이 가능해지고, 결혼식 인원 제한 등도 완화되면서 고급 의류 시계, 쥬얼리 등 전체적인 소비가 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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