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JTBC 뉴스룸에서는 부산의 한 최고급 리조트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6월 이 리조트를 방문했던 한 고객은 "방에 들어온 직원이 화장실 청소에 쓴 수건으로 물컵까지 닦은 듯 하다"고 민원을 했다.
또한 해당 리조트에서 근무를 했던 전 직원은 "변기를 씻던 솔로 컵을 닦더라. 깜짝 놀랐다. 말려도 소용이 없었다"며 "(청결 등을) 다 따지면 일 못한다고 핀잔을 줬다"고 폭로했다.
이와 관련해 리조트 측은 "개인적인 일탈이지만 최종적으로 저희 과실이다"라고 밝히며 "청소 대행업체에 문제가 있었다 민원이 들어온 후 업체를 변경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