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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생술집[/caption]
'인생술집' 방송인 김수미씨가 개코와의 달달한 러브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14일 밤 방영된 케이블채널 tvN'인생술집'에 개코의 아내 김수미씨가 출연하여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이고 거침없는 입담을 발휘했다.
이날 김희철은 "개코와 결혼했다는 걸 과거에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그때는 제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임신 중이었는데도 남편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어떤 남자가 와서 연락처를 달라고 하더라"라며 "그때 당시 배가 조금 나온 상황이었다. 너무 당황해서 이야기했고, 그 남자도 당황해하며 자리로 돌아갔다. 남편은 듣더니 그냥 쿨하게 웃고 넘기더라"고 에피소드를 전달했다.
이에 김준현과 신동엽은 "제 아내가 그랬다면 저는 기분이 좋을 것 같기도 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김수미는 이날 에피소드를 전하며 개코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기도 했다.
"처음 만났을 땐 남편이 굉장히 적극적이었다. 제 성격이 굉장히 철벽녀라고 느껴질 수 있을 정도로 무뚝뚝한 편인데 재미있게 해주고 노력하는게 느껴졌다. 이후 남편 개코의 지인들과 식사자리를 가지고 지인들이 남편 칭찬을 많이 해주더라" 라며 자신이 남편에게 마음을 열게 된 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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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수미 인스타그램[/caption]
한편 김수미는 최근 방송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하여 "뷰티 트랜드는 2년 전에 론칭하고 출연 연락도 많이 받았다. 당시 자고 예능 출연 제의를 많이 받았는데 그건 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하여 다양한 스타일링과 화장법을 공유하면서 35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