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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극단적 선택' 하루 만에 의식 찾았다

가수 구하라가 의식을 찾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연예계 선배들의 응원 메세지가 전해지고 있다. 26일 청담동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매니저에게 발견된 구하라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한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지만 하루만에 의식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하라의 안타까운 소식에 팬들은 물론 연예계 선배들도 응원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배우 한정수는 구하라의 SNS에 "힘내요. 견뎌내는 만큼 더 강해질 수 있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유호진PD는 "버티고 힘내길. 세상에 응원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으니까! 기운 차려서 돌아와"라고 응원했다. 아이돌 선배 바다 또한 "언니랑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이해받고 응원받으면서 함께 살아가자"고 말했다.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전 남자친구 최종범과의 법적공방과 안검하수 수술 이후 성형의혹을 겪어내며 우울증을 앓았던 것이 발단이 됐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구하라는 콘텐츠와이 전속계약 종료 이후 국내 소속사를 찾지 않았다. 일본 소속사와의 관계는 유지했지만 팬클럽 운영을 중단하기도 했다. 23일 구하라의 일본 공식 팬클럽 '위드하라'는 "구하라의 요청에 따라 위드하라는 6월 30일부도 종료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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