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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을 하고 싶은데 뭘 해야할까? 상급자편

1, 도미니언 (추천인원2~4인) 보드게이머들의 많은 추천으로 손꼽히는 게임 도미니언. 보통의 보드게임은 카드를 소모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베이스로 하지만, 도미니언 같은 경우에는 특이점이 있다. 자신의 덱을 점점 성장시켜 나가면서 '덱 빌딩'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해야 한다. 룰 자체는 어렵지는 않지만, 덱을 성장시켜 나가는 게임만큼 자신의 전략과 큰 그림을 그려나가는게 상당히 난이도가 있어 처음 하는 사람들은 다소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카드는 500장의 카드가 있으며, 게임을 진행할수록 점점 성장되는 자신의 영지를 관리하여 왕이 되어야 한다. 2, 팬데믹 래거시 : 시즌 1 (추천인원 4인) '협동게임'으로 많이 알려져있는 팬데믹 래거시. 플레이어끼리 경쟁을 하고 승자를 가려내는 방식이 아닌, 플레이어 모두가 동료이며 '질병'과 싸워서 세계를 지켜내야만 한다. 또한 팬데믹 래거시는 '1회용 게임'이다. 이유는 카드를 찢고, 스티커를 붙이고 무언가를 적어야 하기 때문에 한번 플레이 후 다시 플레이를 하는건 어렵다. 또한 스토리가 게임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스토리를 알게 된 이후 다시 게임을 즐기게 되면 재미가 반감되어 여러번의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3, 화이트 채플에서 온 편지 (추천인원 2~6인) 너무나도 유명한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가 보드게임으로 돌아왔다? 게임은 영국 런던의 '화이트채플'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한명의 플레이어는 '잭 더 리퍼'를 맡고,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경찰이 되어서 미션을 수행한다. 잭은 은신처를 옮겨다니며 시민 중 희생자를 정하여 범죄를 저지른다. 경찰은 검문, 탐색 등을 하며 잭을 잡아야하는데.. 과연 화이트채플의 평화는 지켜질 수 있을까? 4, 르 아브르 실제 프랑스의 항구도시를 배경으로 만든 경영 보드게임이다. 물자를 공급하고, 조달하며 쌓은 재산으로 건물을 짓고 보다 향상된 배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대출도 받고, 굶어죽지 않기위해서는 식사도 잘 챙겨먹어야 한다. 시작부터 종료까지 본인만의 커다란 전략을 세우고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이 필요한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다. 5, 엘드리치 호러 협동 RPG 보드게임 엘드치리 호러. '크툴루 신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며, 팬데믹 래거시처럼 플레이들이 함께 동료가 되어 괴물을 저지하는 게임이다. 엘드리치 호러는 준비과정이 복잡하고, 보드 자체로도 구성품이 많아 플레이타임은 몇시간을 기본으로 잡아먹을 만큼 스케일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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