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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타인은 지옥이다' 티저 영상 공개 "이 세상 고시원이 아니다"

OCN '타인은 지옥이다'가 첫방송 날짜를 확정짓고 임시완이 등장한 30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타인은 지옥이다' 티저 영상은 윤종우(임시완 분)가 에덴 고시원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녹이 슨 듯한 끼익 소리와 함께 으슥한 고시원에 들어선 종우, 왠지 모를 쎄한 분위기를 감지한다. 안쪽으로 첫 발을 디딘 종우는 낡고 좁은 긴 복도를 걸었다. 화면은 "이곳은 지옥이었다. 타인이 만들어 낸 끔찍한 지옥"이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갑자기 어둠에 휩싸인다. 이어 섬뜩한 웃음을 짓는 홍남복(이종욱 분), 변득종(박종환 분), 엄복순(이정은 분)이 등장하고, 감정이 없는 듯한 눈빛의 유기혁(이현욱 분)의 실루엣이 나타난다. 환상에서 깨듯 종우가 눈을 번쩍 뜨자 고시원 복도가 다시 고요해졌고 종우의 눈앞에는 303호 방문이 있었다. '타인은 지옥이다' 제작진은 "서울에 상경해 낯선 고시원의 문을 여는 종우의 모습을 담아봤다"며 "어딘가 기괴함이 느껴지는 에덴 고시원에서 종우를 통해 이유모를 섬뜩한 지옥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한편 '타인은 지옥이다'는 취업을 위해 서울로 올라온 한 청년이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 낸 지옥을 경험하는 드라마다. '왓쳐' 후속으로 오는 8월 31일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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