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목록으로
pinarnews

봄의 불청객, '알레르기' 방치하지 않고 치료해야

3월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하순으로 너어 가면서 봄 기운이 완연해졌다.

꽃피는 봄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알레르기성 비염을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는 꽃 피는 것이 마냥 반갑지는 않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 탓에 콧물과 재채기가 자주 나게 된다.

특히 온도와 습도가 급변하고 일교차까지 커져서 증상은 갈수록 심해진다.

알레르기 치료는 우선 어떤 물질로 인해 알레르기가 있는지 파악 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피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예방법이다.

꽃가루, 미세먼지 등등 완벽히 피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대기의 질을 알려주는

예보를 확인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다.

또한 특정 물질이 아니라 온도 변화나 심한냄새 등등 알레르기 증상이

악화되는 요인이 되므로 주의 해야 한다.

꽃가루, 미세먼지 심한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는게 좋고

불가피하게 나가야 하는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하는 것이 좋다.

코로나 19 유행 후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 되면서 알레르기 증상이

좋아졌다는 환자들도 많다고 한다.

알레르기 환자들은 어차피 완치할 수 없다는 생각에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아서 치료를 한다면 일상 생활에서에 큰 불함 없이 지낼 수 있어

방치하는 건 절대 안된다는게 전문가의 조언이다.

지속적인 약물 치료를 통해 혈당과 혈압을 조절하듯이 알레르기 증상도

조절하고 완화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약물 치료 외에 콧속을 생리식염수로

세척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