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결과 해당 건물의 4~5층 외벽에 부착된 벽돌 전체가 탈락했다.
또한 부산소방본부는 사고 당시 건물 아래에 있던 작업자 한명이 떨어지는 벽돌 더미에 맞아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고로 인해 숨진 작업자는 학교를 청소중이던 '60대 환경미화원'이라 알려졌다.
해당 미술관은 부산대에서도 오래된 건물 중 하나다.
경찰은 추가적으로 벽돌이 떨어질 것에 대비해 현장 부근을 통제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