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때 볼만한 좀비 드라마
워킹데드
2010년 처음으로 방영되었으며, 현재 9시즌까지 제작되었으며, 원작 만화에 바탕을 둔 드라마이다.
흔히 알고 있는 좀비물과는 다르게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세부적인 심리 묘사에 초점을 맞추어져 있어 보는 사람들에게 하여금 새로움을 안겨주기도 했다.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은 좀비들을 '워커'라 칭한다.
킹덤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된 한국형 좀비물이며, 국내와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조선시대가 배경이며, 생활고에 시달리던 사람들이 병에 걸리게 돼 좀비가 된다는 줄거리를 그리고 있다.
사극에 좀비물을 접목시켜 새로운 모습을 나타냈으며, 시즌 2의 방영까지 확정된 작품이다.
Z 네이션
좀비 바이러스가 생긴 뒤 3년이 지난 시점에서 백신을 만들기 위해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벌이는 특이한 상상력에서 출발된 작품이다.
혼자 살아남게 된 좀비화 된 범죄자 '머피'를 뉴욕에서부터 캘리포니아까지 보내야 하는 일당의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아이 좀비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며, 호러나 액션 장르가 아닌 수사물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다른 좀비물과는 차별화됐다.
좀비가 된 주인공이 인간의 뇌를 먹으면 망자의 기억을 엿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긴 덕분에 여러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데에 사용한다.
인 더 플래쉬
BBC에서 제작되었으며, 좀비화 되었다 치료를 받은 뒤 평범한 인간들 사이에 섞여 지내게 된 인물들이 주인공이다.
좀비였다 인간이 된 주인공들은 환영을 받지 못하며,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다른 외모 때문에 렌즈를 끼고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생겼다.
좀비물의 장르를 띄고 있지만 '차별'에 대한 사회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데드 셋
일반적으로 흔히 알고 있는 좀비물에서 기대하는 액션이나 자극적인 장면들을 제대로 표현한 작품이다.
한정된 배경을 바탕으로 해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으로 몰릴 때 밑 바닥 까지 드러내는 인간의 속성을 세밀하게 담아낸 드라마이다.
블랙 썸머
좀비 바이라스가 막 퍼지기 시작한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여타 좀비들을 소재로 만든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자극적인 요소들은 담겨 있지 않다.
하지만 색채가 무척이나 현실적이기 때문에 역으로 공포심을 느낄 수 있으며, 극 중에서 보여지는 상황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처럼 생생하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