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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미국 투어 불참한 메시, 사과글 게재... "곧 다시 볼 것"

리오넬 메시가 부상으로 미국 투어에 불참한 이후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5일(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훈련에 돌아왔지만 종아리 부상이 확인됐다"며 "팀과 함께 미국투어를 동행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파아메리카에 참가했던 메시는 가족과 휴가를 보내고 막 복귀한 상황이었다. 안타까운 부상으로 메시는 미국 팬들을 마주할 기회를 잃었다. 이에 메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메시는 "슬프게도 첫 훈련에서 뜻밖의 일이 벌어져서 잠시 (축구장을) 떠나 있어야 한다"며 "보내주신 메세지와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우리를 응원해주는 팬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럴 수가 없을 것 같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하지만 아주 이른 시일 내에 다시 보게 될 것이다. 행운을 빈다"고 전했다. FC바르셀로나는 오는 8일 새벽 미국 마이애미, 11일 미시간에서 SSC나폴리와 두차례 친선 경기를 펼친다. 오는 15일에는 아틀레틱클럽과의 경기로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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