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은 급히 검정 전기테이프로 마련된 포토존을 무시한 채 입국장을 빠져나가 대기 중이던 차량에 탑승했다.
수많은 취재진들이 몰린 가운데 정준영은 취재진의 질문에 "미안하다" "답 못하겠다" "그냥 가겠다"라고 읊조리듯 말했을 뿐 별 다른 입장을 말하지 않았다.
성 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후 해당 동영상을 지인들에게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은 출연 중이던 '1박2일'을 비롯해 '짠내투어' '현지에서 먹힐까3' 까지 모두 하차했다.
해당 프로그램의 제작진들은 "정준영을 통편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