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목록으로
세상의 모든 이야기

빅뱅 탑, 오랜만에 포착..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비상선언'(감독/각본 한재림)의 VIP 시사회가 열린날 그룹 빅뱅 전 멤버 탑(35·본명 최승현)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던 그룹 빅뱅 출신 탑이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행사장엔 탑이 깜짝 등장하며,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탑은 이날 셀럽 자격으로 시사회를 찾았으며 금발 헤어스타일에 뿔테안경, 블랙 수트를 착용하고 여유롭게 손인사를 건넸다. 포토월에 선 탑은 취재진을 향해 90도 인사를 하며 옅은 미소와 함께 한쪽 손을 올리고 포즈를 취했다.   탑은 의경으로 복무하면 2017년 대마초를 총 네 차례에 걸쳐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의경 직위가 해제돼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쳤으나 마약 스캔들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면서 복귀하지 못했으며,라이브 방송에서도 은퇴 의지를 재차 내비쳤다. 그는 "팬들한테 항상 미안하다"면서도 "한국에서 컴백은 안 할 것이다. 컴백 자체를 안 하고 싶다"고 밝혔다. 탑은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다 '자숙이나 해라, 복귀도 하지 마라'라는 댓글에 그는 "네! 하느님! 저도 할 생각 없습니다. 동물 사진이나 보세요"라고 받아치기도 했다.   한편, 지난 4월 빅뱅 컴백에 이어 시사회 참석까지 연예계에 복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