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망이 서울 전역으로 확대되면 IoT센서를 이용해 공유 주차, 스마트 가로등 등과 같은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서울 전 지역에 자가통신망인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를 구축할 전망이다.
서울과 같은 대도시 전역에 자가통신망을 구축한 사례는 세계 최초이다.
서울시는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내년부터 2022년까지 총 102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스마트폰이 어느새 삶의 필수가 되며, 데이터와 와이파이가 공기 같은 존재로 자리 잡은 만큼 통신비 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통신비의 부담이 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을 떨어트리지 않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