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
소프트맥스에서 개발하여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테일즈위버는 BGM으로도 유명하다.
소설가 전민희의 작품인 '룬의 아이들'의 시리즈 윈터러, 데모닉 두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 판타지 명작이다.

룬의 아이들이 원작이 되었던 게임은 테일즈위버만 있는게 아니다.
소프트맥스에서 개발한 4LEAF 라는 게임도 룬의 아이들 세계관을 배경으로 만들었다.
포립은 2000년, 소설은 2001년에 발행되었고 포립이 먼저 만들었나 싶지만, 소프트맥스에서 전민희 작가에게 캐릭터와 세계관을 부탁했다고 한다.
작가가 구상해놓았던 룬의 아이들의 세계관과 캐릭터들을 소프트맥스에서 제공했고, 그 이후로 나온게 포립이다.

시기상으로 빠르긴 했지만, 사실상 원작이 소설인 셈.
포립 이후 테일즈위버가 출시되었는데, 테일즈위버는 세계관만을 빌렸고, 전체적은 스토리는 소설과 다르게 독자적으로 진행된다.
소설의 스토리를 게임으로 즐기고 싶었던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실망감을 주었으나, 게임의 스토리도 뛰어난 편이기 때문에 금방 사그라들었다.
드래곤라자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로 탄생한 게임 드래곤 라자.
1998년 소설이 발행이 되었고, 2001년 이소프넷에서 드래곤라자를 게임으로 출시하였다.

게임으로 출시된다는 소식들 들은 유저들은 큰 기대를 하였지만, 막상 출시된 게임은 너무나도 미완성적인 모습이 많았기 때문에 흥행에는 아쉽게도 실패했다.

또한 비슷한 느낌의 울티마 온라인이 존재했지만, 이 게임도 게임성이 너무나 부족했고, 부분유료화가 전화되면서 많은 유저들이 빠져나갔다.
결국 2006년 이소프넷은 망하고, 바른손으로 판권이 옮겨갔지만 바른손마저 2010년 그라비티에 인수되고 만다.
그 이후 그라비티에서 2011년까지 서비스를 진행하다가 8월에 서비스 종료에 이른다.
묵향 온라인
전동조 작가의 장편 판타지+무협 소설인 묵향을 원작으로 출시된 게임이다.
2004년 묵향 온라인으로 출시되었고, 열혈강호 온라인과 같은 무협 MMORPG 시대가 열리게 된다.

1999년 연재가 시작되었고, 초반에는 재미있다는 평이 많았지만 나중가서는 결말을 원하는 평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내용을 질질끌고 지루하다는 것.

묵향의 판권을 사들여 이소프넷에서는 2004년 묵향온라인을 출시한다.
하지만 이름만 본따온 것, 속은 평범한 RPG 게임이었다.

불균형한 밸런스와 부족한 운영들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이탈했고, 묵향 온라인은 2007년 타이탄 온라인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마저도 유지를 하지 못하여 결국 2011년 서비스 종료.
추 후 2014년 타이탄 리턴즈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왔으며, 2019년 현재 서비스 중에 있다.
영웅문
홍콩의 소설 작가 김용의 작품이며, 한국에서는 무려 800만부가 팔린 무협소설이다.
음지에 있던 무협이라는 장르를 양지로 끌어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인기가 엄청났고, 그 인기는 곧 게임 출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1997년 태울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영웅문의 유저들은 대부분 매니아 유저뿐이었다.
당시 4만원이 넘는 정액비용이 아무래도 신규유저의 진입장벽이었을 것.

영웅문 출시 이후 1999년 신 영웅문이 출시되었다.
당시에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시간이 시간인만큼 예전만큼의 유저 수는 찾기가 힘들다.
아키에이지
2013년에 출시된 아키에이지는 전민희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다.
아키에이지는 전민희 작가 소설 프로젝트의 이름이며, 이 프로젝트는 XL게임즈가 세계관을 의뢰하면서 지어졌다고 한다.

아키에이지는 2013년에 출시된 이후 현재에도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게임이며, 높은 자유도를 보장하고 있다.
출시 직후 동시접속자 10만명을 달성했지만, 잠깐의 현상이었을 뿐 급격히 유저들은 빠지기 시작했다.

아키에이지 게임 자체의 스토리는 뛰어나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스토리도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