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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이혼에 태백시가 난감한 이유

'송송커플'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소식에 강원도 태백시도 난감한 분위기를 맞았다. 태백시는 '태양의 후예'를 콘텐츠로 각종 관광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2016년 8월에는 총 사업비 2억7천만원을 들여 KBS 인기드라마 '태양의 후예' 태백 세트장을 개장했다. 이어 2017년 5월에는 태백세트장 입구에 우루크 성당, 대형 송중기 군화 조형물, 송송 커플 동상 등을 갖춘 태양의 후에 공원이 조성됐다. 이때부터 태백시는 공원 개장 기념으로 매년 여름 태백커플축제를 개최하기도 했다. 올해 여름에는 3회째를 맞이하게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코앞으로 다가온 태백커플축제 개최 여부는 물론 각종 홍보용 전단, 태백촬영지에 걸린 대형  사진 등 관련 관광컨텐츠를 어떻게 해야 할 지 난감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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