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와 밀크쉐이크로 유명한 일명 '쉑쉑버거' 쉐이크쉑이 다음달 부산 서면에 오픈한다.
부산 서면점은 수도권 외 지역에 열리는 첫 쉐이크쉑 매장이다.

'인앤 아웃'과 함께 미국의 3대 수제버거로 불리는 쉐이크쉑은 2016년 7월 서울 강남점에 정식 오픈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당시 매장에는 버거를 먹어보기 위한 고객들로 대기 줄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10일 SPC그룹은 미국 본사에서 운영권을 가져온 뒤 오는 7월 11일 부산 서면에 '쉐이크 쉑 부산 1호점'을 연다고 밝혔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등 현재 다수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쉐이크쉑은 부산 진출을 기념해 사전 이벤트인 '커뮤니티 데이'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360명을 매장 공식 오픈 전날인 다음 달 9일 '쉐이크쉑 서면점'에 초대한다.

이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쉐이크쉑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현재 쉐이스 쉑 매장은 강남점, 청담점, 두타점, 분당 AK플라자점, 고양 스타필드점, 인천공항점, 센트럴시티점, 송도점 등 8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