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가 선공개 영상을 공개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화제다.
16일 Mnet 측은 유튜브 채널 '더 춤' 채널을 통해 '스맨파' 선공개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파이터 클럽에 들어선 뱅크투브라더스(BankTwoBrothers), 어때(EO-DDAE), 엠비셔스(Mbitious), 원밀리언(1MILLION), 위댐보이즈(WeDemBoyz), 저스트절크(JustJerk), 프라임킹즈(PRIME KINGZ), YGX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걸리쉬한 퍼포먼스와 여성 아티스트의 안무를 주로 담당하는 크루 '어때'가 등장했으며, 7크루의 평가 영상을 지켜봤다.
'어때' 멤버들의 안무 영상을 본 위댐보이즈 댄서 인선은 "보고 싶지 않다. 살짝 좀 혐오스럽다"고 평가했다. 이어 프라임킹즈 리더 트릭스는 "눈 버렸다. 말하면 욕할 거 같아서 말 못하겠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또한 원밀리언 부리더 최영준은 "나는 이런 거 좀 불편하다. 난 좀 못 보겠다"고 말했다. 또, 위댐보이즈 부리더 인규는 "개개인으로 걸리시를 잘 표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만만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다. 뭐 없다. 릴스나 찍지 그랬냐"고 비판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댄서들은 동업자 정신이 없나", "걸리쉬를 비하하는 것 처럼 느껴진다", "아무리 악편을 했어도 저 말을 뱉은건 사실 아닌가", "악플 잔치를 하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며, 반면 "최영준은 원래 걸그룹 무대하는 사람인데 저런 평가를 할리가 없다", "더이상 악편에 낚이지 않을 것", "분명 몇 장면은 짜집기 같다", "그냥 못춘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스맨파'의 첫 화는 오는 23일 화요일 밤 10시 20분 공개될 예정이며, MC로는 강다니엘과 파이트저지 보아, 슈퍼주니어 은혁, 2PM 장우영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