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에서 권장하는 하루 물 섭취량은 약 8잔으로, 1.5~2L에 해당하는 물을 자신의 키와 몸무게에 따라 적당하게 마시는 것이 좋다.
수분이 충족돼 있으면, 우리 몸의 기능도 훨씬 잘 작동하기 때문이다. 에너지를 얻거나 깨끗한 피부, 체중 감량 등 효과 또한 무궁무진하다.
만약 턱없이 물 섭취량이 부족하다면 아래 몇 가지 팁을 참조하는 것이 좋다.

1. 수분 균형 맞추기
알코올이나 커피는 우리 몸에 수분을 마르게 하는 주요 원인이다. 알코올은 항이뇨호르몬의 작용을 막아 소변을 자주 보게 만들어 탈수 현상을 일으키며, 커피의 카페인 또한 이뇨 작용을 일으켜 몸 속 수분을 빼앗아간다.
그러므로 이러한 음료를 마실 때는 충분한 물을 마시고 수분 균형을 찾아야 한다.

2. 아침에 일어나서 물 마시기
아침에 물을 마시는 습관은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 물을 마시면 비어있는 위장이 채워지며, 몸과 혈액에 있는 노폐물이 제거되어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신체 대사가 증가하여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3. 워터 보틀이나 스마트 시스템 활용하기
액세서리처럼 항상 휴대할 수 있는 워터 보틀을 구입하거나 리마인더 기능이 있는 스마트 보틀을 사용해 스마트폰으로 수분 섭취량을 체크하거나 섭취 시기를 알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인퓨즈 활용하기
물만 마시는 것이 어렵다면 인퓨즈를 활용해 과일이나 허브를 넣어 마실 수 있다. 독특한 향기와 맛이 있기 때문에 물을 마실 때와는 다른 재미를 더해준다.

5. 음료바꾸기
청량 음료나 주스, 커피 등을 마시는 대신 물을 선택한다. 물론 매번 이렇게 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그렇게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6. 식전에 물 마시기
식전에 한 컵의 물을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식욕이 안정적인 상태로 바뀌기 때문에 과식을 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