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브라도 리트리버종 안내견인 눈송은 올해 2살로, 심리학과 4학년 이예원씨(시각장애 2급)와 지난달부터 함께 등교 중이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24일 세계안내견의 날과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안내견에 대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눈송 명예학생증 전달식 외에도 일반인들을 위해 안내견 체험 보행과 퀴즈코너 등이 함께 진행됐다.
학생증을 전달한 조 교수는 "오늘부터 눈송이는 공식적인 연대생으로 학교 어디서든 모든 활동이 가능해졌다"며 첫 연대생 안내견이 된 눈송을 환영했다.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양성 중인 삼성화재는 지난달 이씨에게 안내견 눈송이를 무상으로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화재는 1993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으로 안내견을 양성 및 기증하는 활동을 하고있다.
현재 전국에서 약 60마리의 삼성화재안내견이 시각장애인과 활동을 하며 이들의 재활을 돕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