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아버지와 함께 골프장을 방문한 '소녀'는 카트에 앉아있다 아버지가 친 공에 목덜미를 맞았다.
매체는 그대로 쓰러진 소녀를 솔트레이크시티의 어린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삼촌인 데이비드 스미스는 소녀가 평소 아버지와 골프장에 가는 것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아버지 켈렌 스미스와 딸 아리아 힐은 좋은 '골프 친구' 였으나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아리아를 잃어 아버지는 큰 충격에 빠지게 됐다.
가족들은 모금 사이트를 통해 아리아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전하며 장례 비용을 모금했다.
한편, 경찰은 사고사에 중점을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