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목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상

아빠가 친 골프공에 맞아 변을 당한 6세 소녀

미국에서 아버지가 친 골프공에 소녀가 맞아 숨을 거두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버지와 함께 미국 유타주 오렘에 위치한 한 골프장을 찾은 6세 여아가 골프공에 맞아 변을 당했다. 해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아버지와 함께 골프장을 방문한 '소녀'는 카트에 앉아있다 아버지가 친 공에 목덜미를 맞았다. 매체는 그대로 쓰러진 소녀를 솔트레이크시티의 어린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삼촌인 데이비드 스미스는 소녀가 평소 아버지와 골프장에 가는 것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아버지 켈렌 스미스와 딸 아리아 힐은 좋은 '골프 친구' 였으나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아리아를 잃어 아버지는 큰 충격에 빠지게 됐다. 가족들은 모금 사이트를 통해 아리아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전하며 장례 비용을 모금했다. 한편, 경찰은 사고사에 중점을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