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이어 앞으로 출시될 갤럭시노트10에도 이어폰 단자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출시한 갤럭시S10에는 이어폰 단자가 포함돼있다.
부품 등 관련업계에 의하면 "삼성이 노트10이나 S11부터 이어폰 단자를 없애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삼성업계 중소 협력사는 베트남 공장에서 C타입(충전선 단자)용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초정밀 소형금속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알려졌다.
삼성이 이런 선택을 한 이유는 애플과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할 경우 스마트폰 설계 상 유리한 점이 생길 뿐만 아니라 최근 무선 이어폰 사용자도 늘어나는 추세기 때문.
다만 삼성은 기존 사용자들을 위해 배려를 남기기도 했다. 관계자는 "3.5mm 이어폰 사용자들을 위해 별도 변환 잭이 제공될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