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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 주인공 "시댁과 남편 아침, 저녁으로 소변 마셔"

KBS 2TV '안녕하세요' 에 등장한 고민 주인공이 남편의 이해할 수 없는 습관을 밝혔다. 15일 밤 방송된 '안녕하세요' 에서는 걸핏하면 직장을 그만두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베트남 아내의 사연이 등장했다. 베트남에서 어학연수를 왔다가 남편을 만나 결혼한 아내는 남편과의 불안한 생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아내는 "한국에서는 병을 낫게 하려고 소변을 마시냐" 는 질문을 했다. MC들의 아니라는 반응에 아내는 "시댁과 남편은 소변을 아침, 저녁으로 마신다" 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편은 이에 술을 많이 마시는 탓에 혈압과 당이 올라갔고, 요로법을 한 뒤로는 혈압이 나빠지는 일 없이 유지가 되고 있다며 설명했다. MC들은 술을 안 마시는 것을 권장하며,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증명된 게 아닌 데다 오히려 균에 노출될 수 있음을 조언했다. 사연이 끝나갈 즘에는 아내의 진심을 들은 남편이 의견을 수용하며, 요로법 또한 끊겠다고 결심했다. 해당 사연은 총 183표를 받으며 '안녕하세요' 역사상 최고의 고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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