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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커널형 무선 이어폰 '파워비츠 프로' 출시

애플이 비츠 인수 후 첫 무선 이어폰인 '파워비츠 프로'를 출시한다. 4일 애플은 비츠(Beats) 브랜드 최초 완전 무선 이어폰 '파워비츠 프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비츠는 닥터 드레가 튜닝을 맡은 음향기기 라인업으로,  2014년 애플이 인수합병했다. 이전 파워비츠 모델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기기에 직접 연결하진 않지만 선이 있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파워비츠 프로'는 에어팟처럼 선이 완전히 사라지며 에어팟2와 동일한 '애플 H1칩'이 탑재돼 있으며 "헤이 시리"기능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모델보다 크기는 24% 가량 작아젔으며 무게는 17% 감소됐다. 오른쪽과 왼쪽의 음량을 각각 조절하거나 트랙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배터리 수명은 최대 9시간이다. 충전 케이스를 사용할 경우 최대 24시간 쓸 수 있으며 5분 급속 충전으로 1.5시간 가량 사용 할 수 있다. '파워비츠 프로'는 블랙과 아이보리, 모스(카키), 네이비 등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된다. 5월 중 미국 일본 등 20개국에서 출시 예정 소식이 떴지만 국내 출시 시기는 아직 미정이며 국내 출시 가격은 26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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