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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모기' 퇴치 효과 식물 5가지

다가오는 여름 모기가 곧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 다가온다. 모기는 위생 해충이며 말라리아, 상피병, 일본뇌염, 황열, 뎅기열 등의 질병을 옮긴다. 뇌염은 특히 살충제를 많이 사용하는 최근까지도 막대한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들어있는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모기를 쫓아내는 방법으로 모기 퇴치 식물 5가지를 소개한다. [caption id="attachment_77317" align="alignnone" width="731"] 페퍼민트[/caption] 박하라고도 불리는 허브의 일종인 '페퍼민트'는 달콤한 향기로 기분이 좋아지며 생기가 난다. 하지만 모기와 벼룩 등의 해충들은 이 향기를 무척이나 기피한다. 집 테라스 또는 바비큐 화덕 두변에 있는 페퍼민트는 모기를 쫓고 유충을 죽이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야외 활동 등을 할 때 모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페퍼민트 오일을 관자놀이나 귀 뒤쪽 주위, 목과 손목 등에 바르면 효과가 뛰어나며, 손이나 옷에 조금 발라도 좋다. [caption id="attachment_77318" align="alignnone" width="717"] 바질[/caption] 연구에 의하면 바질이나 바질에서 나온 식물 추출물은 모기를 격퇴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자들은 바질 속에 있는 메탄올과 페트로 리움 에테르, 사염화탄소 등 3가지 식물추출물이 모기를 퇴치할 뿐만 아니라 모기 유충까지 죽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caption id="attachment_77319" align="alignnone" width="522"] 세이지[/caption]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영혼의 힘을 깨끗하게 하고 치유하기 위해 세이지를 사용했다. 오늘날 세이지를 태우는 것은 곤충을 정화하기 위해서다. 연구에 의하면 세이지의 향기 나는 연기는 모기를 퇴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이지 잎을 으깨면 추출되는 오일을 피부 일부 부위에 바르면 모기를 비롯한 곤충을 막을 수 있다. [caption id="attachment_77320" align="alignnone" width="671"] 캣닢[/caption] 개박하로 불리는 캣닢은 모기가 매우 기피하는 식물로 페퍼민트의 사촌 격인 이 허브는 네페탈락톤이라는 천연 화학물질이 들어있어 모기를 쫓는 효능이 뛰어나다. 캣닢에 들어있는 네페탈락톤 성분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해충 퇴치제보다 모기를 퇴치하는 데 10배나 더 높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aption id="attachment_77321" align="alignnone" width="786"] 레몬 유칼리투스[/caption] 레몬 유칼립투스오일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해충 퇴치제인 디에틸툴루아마드(DEET) 대체 가능한 효과를 지녔다. CDC에 따르면 레몬 유칼립투스 오일은 모기와 진드기를 퇴치하는 데 큰 효과가 있지만 레몬 유칼립투스를 키울 경우 너무 강력한 번식력으로 정원을 뒤덮을 수 있다는 것과 레몬 유칼립투스 오일을 삼킬 경우 독성이 있기에 어린아이에게 사용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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