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을 결정하는 기준으로는 개개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겠지만 크게 문화, 환경, 교육, 의료, 치안 등이 있다.
살기 좋은 동네라면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더라도 만족도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오늘 컨텐츠에서는 전 세계 사람들이 인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BEST5 '를 소개하려고 한다.

1.오스트리아 [비엔나]
음악적인 예술가들을 배출한 도시인 오스트리아 비엔나, 오스트리아 출신으로는 베토벤과 모차르드, 슈베르트 등이 있다.
오스트리아 수도인 비엔나는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1위로도 매년 꼽힐 만큼 유명한 곳이다.
예술가의 흔적과 중세 건축물들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비엔나에서 낭만 가득한 시간을 보내 보는건 어떨까?
비엔나 여행시 가볼 만한 곳으로는 벨베데레궁전, 슈테판대성당, 오페라극장, 쇤브룬궁전, 자허, 프라터공원, 호프부르크왕궁 등이 있다.

2.호주 [멜버른]
낭만적인 유럽풍의 도심과 경이로운 대자연 모두를 느낄 수 있는 도시, 바로 호주의 멜버른이다.
지상낙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도시는 다양한 인종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기 때문에 더욱 살기 좋은 도시들로 꼽힌다.
특히 우리나라 청년들이 워킹홀리데이로 가장 많이 떠나는 국가이기도 하다.
멜버른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세계 10대 관광지 중 하나로 선정된 그레이트 오션로드도 꼭 방문해보도록 하자.
이 곳은 아름다운 바닷길로 유명한 바닷길로 자연과 교감하며 가만히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멜버른에서 가볼 만한 곳은 그레이트 오션월드, 퀸빅토리아 마켓, 필립아일랜드, 퍼핑빌리, 호시어레인, 유레카타워, 단데농, 빅토리아주립도서관 등이 있다.

3. 덴마크[코펜하겐]
북유럽 도시 중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히는 덴마크의 수도이자 물의 도시로 불리는 코펜하겐이다.
덴마크는 전 세계 행복지수 1위 국가로 복지가 좋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더욱 더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힌다.
코펜하겐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니하운 운하는 알록달록 고풍스러운 건물로 둘러 싸여 있어 꼭 이 곳에 간다면 유람선을 타고 와야 한다.
유람선을 타고 동화같은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를 느껴보도록 하자.
10월과 4월은 비수기로 많은 관광지들이 문을 닫으니 여행 시 유의하도록 하자.
코펜하겐에서 가볼 만한 곳은 니하운, 티볼리공원, 레고랜드, 로얄코펜하겐, 크리스티안, 스트뢰에, 크론보르성, 아말리엔보르궁전 등이 있다.

4. 싱가포르
세계적으로 치안이 좋아 안전한 나라로 소문난 싱가포르이다.
거리에 흔한 껌이나 쓰레기가 없을 정도로 굉장히 깨끗한 도시인 싱가포르는 다문화 국가로 매년 여행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밤에는 도시 속 정원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식물원에 방문해서 아름다운 야경에 흠뻑 빠져보자.
싱가포르에서 가볼만한 곳으로는 마리나베이분수쇼, 센토사섬머라이언타워, 차이나타운, 슈퍼트리쇼, 실로소비치 등이 있다.

5. 뉴질랜드 [오클랜드]
아름다운 항구를 감상할 수 있는 항구도시인 오클랜드는 도시와 자연이 적절히 어우러진 도시이다.
과거 뉴질랜드의 수도이자 현재는 가장 큰 도시로 여행객들이 뉴질랜드를 방문할 때 꼭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뉴질랜드는 약 53개의 화산을 볼 수 있는 화산지대로 이루어져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산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에덴동산이라 불리는 마운트 이든은 여행객들의 필수 코스이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오클랜드 전 지역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마운트 이든은 꼭 가보도록 하자.
오클랜드에서 가볼 만한 곳은 마운트이든, 와이헤케섬, 스카이타워, 랑기토토섬, 전쟁기념박물관, 웨이트마타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