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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회식자리 속 '다이어트' 성공하는 방법

본격적인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행되면서 다이어터들의 체중 감량 계획에 위기가 닥쳤다. 위드 코로나에 연말 분위기까지 겹치며 자의반 타의반으로 저녁 술자리 횟수가 늘었기 때문이다. 연말 술자리는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이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1g당 7kcal이다. 주종별로 따져보면 맥주는 200ml 기준으로 약 96kcal, 소주는 한잔 기준으로 64kcal로 높은 편이다. 술에 곁들이는 안주 역시 칼로리 폭탄이기 때문에 회식자리를 참석해서 먹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를 실패 하기 쉽다. 이런 회식 자리에서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싶다면 되도록 야식은 피하고, 잠들기 2시간  전 음식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하루 1.5~2L의 물을 마셔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체내 노폐물이 제거돼 부기를 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의 핵심인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조깅, 자전거, 계단 오르내리기 등 유산소 운동과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 등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 회식 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술을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물을 함께 마셔주는 게 좋다. 물은 술을 희석시켜 알코올 도수를 낮추고, 숙취를 줄여주는 효과를 나타낸다. 물을 자주 마실수록 화장실을 자주 가게 돼 음주량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다. 안주는 튀긴 음식,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게 좋다. 생선회처럼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은 음식이나 채소, 과일류 안주가 그나마 살이 덜 찔 수 있다.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신체의 '내성'을 키워야 한다. 3끼 식사를 모두 챙겨 먹고, 식사를 천천히 하는 습관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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