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체스 드 부르고뉴
맥주이지만 와인이나 음료처럼 시큼한 향기와 맛이 나는 독특한 맥주이다.
특이한 맛으로 인해 사람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도 한다.
트라피스트 에일
트라피스트 수도회에서 제조한 이유로 트라피스트 에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세계에서도 정식으로 트라피스트로 인정받은 곳은 15곳이 채 안된다고 하며, 레이트비어와 비어 애드버킷과 같은 맥주 평가사이트에서도 고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은 기본적으로 만원대가 넘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면이 있지만, 꼭 한번 마셔보는 것을 추천.

트라피스트 에일의 제조법을 바탕으로하여 일반 양조장에서 만들어진 애비 에일 맥주이다.
가성비가 좋은 맥주이기 때문에 마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었지만 요즘은 가격이 점점 오르는 추세이다.
세인트 버나두스는 세계 최고의 맥주 '트라피스트 에일'에 버금 갈 정도로 좋은 맛을 가지고 있기로 평이 자자하다.
벨지안 스트롱 에일
다른 맥주들에 비해 도수가 꾀나 높은 편에 속하는 맥주이다.
듀벨은 흔히 마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지만, 라쇼페 같은 경우는 지역에 따라서 판매하지 않는 곳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