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
"제가 별명이 걱정 인형일만큼 평소 걱정이 많은 편이에요. 혹시나 악플을 발견하고 멘탈이 흔들릴까봐 개인 SNS는 하지 않아요"
배우 김태리
"SNS를 한다면 전 분명히 중독 될 것 같아서 만들지 않았어요. 잘 다루지도 못하고 성격상 수시로 들어가서 확인해야 하고 SNS에 매달려있을 것 같아요"
배우 박정민
"제가 사고를 칠까봐 걱정이 되서 만들지 않았어요. SNS를 하면 제가 보고 싶은 소식이나 화나는 이야기를 자주 보게 되니까 안하겠다고 마음먹었죠"
블락비 피오
"제가 원래 기계치라 컴퓨터를 잘 못 다뤄요. 또 워낙 감성적인 편이라 무슨 일이 생기면 뭔가 자꾸 올리게 될까봐 처음부터 싹을 자르려고요"
배우 김동욱
"제 일상을 어디에 올려서 공개하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잘 못하겠더라구요. 성격이 좀 그런 것 같아요 하하"
배우 공유
"우선적으로 셀카 찍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어딘가를 가게 되면 사진을 찍는 것 보다 눈으로 담는 게 더 좋더라고요.
또 많은 사람들에게 사진을 보여주려는 것이니 아무래도 꾸미는 것이 들어갈 거라 생각해요. 있는 그대로가 아닌 포장된 느낌이여서 불편할 것 같아요"
배우 박보영
"제가 보기보다 성격이 진중하지 못한 편이라 SNS를 하지 않아요. 가끔 태그로 다이어트 식단이나 제 이름 등을 검색만 해요.
친구들이랑 카페에 가면 어디가 유명한 지, 야구나 짧게 올라오는 영상도 보는데 제가 직접 SNS를 하기엔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SNS 안해도 저는 잘 살고 있어요 하하"
MC 유재석
"SNS를 하게 되면 그 재미에 푹 빠져서 하루 종일 다른 일을 못할 것 같아요. 그래서 아예 시작도 안했어요"
배우 하정우
"아직 SNS의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요. 아버지도 뒤늦게 시작하셨으니 저는 한 50살 쯤에 할까 생각 중입니다"
배우 박해진
"배운 적도 없고 할 줄도 몰라요. SNS에 가입은 돼있긴 하지만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SNS를 통해서 소통도 홍보도 할 수 있지만 저는 백해무익하다고 생각해요. SNS에서 많은 사건들이 터지기도 하고.. 그래서 안하고 있어요"
배우 강동원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없어요. 성격 상 우선 모르는 사람들이랑 말을 하는 것 자체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SNS를 보면 소통이 되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샤이니 민호
"저와 태민이는 SNS를 안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기계치라 못해요.
SNS를 하게 되면 신경을 써야하는데 그걸 할 자신도 없고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 같아요. 차라리 나중에 사진전을 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