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고 윙어로 박지성을 선정했다.
9일 영국 '플래닛풋볼'은 호날두 이후 맨유에서 활약한 윙어들의 순위를 매겼다.

박지성은 루이스 나니(33.올랜도 시티), 안토니오 발렌시아(34.키토), 후안 마타(31) 등 많은 후보들을 제치고 1위에 선정됐다.
'플래닛 풋볼'은 "박지성은 알렉스퍼거슨(78) 전 맨유 감독의 '빅 게임 플레이어'다. 공 운반은 물론 상대 패스 차단, 대인 방어에 고루 능하며 퍼거슨이 경기에서 중용했다"고 전했다.

2위는 나니가 선정됐으며, 주장을 역임하다 2018~2019시즌 이후 팀을 떠난 발렌시아는 4위를 차지했다.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알렉시스 산체스는 11위에 그쳤다.

다음은 '플래닛풋볼' 선정 호날두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윙어 순위다.
1. 박지성
2. 루이스 나니
3. 후안 마타
4. 안토니오 발렌시아
5. 에슐리 영
6. 앙토니 마샬
7. 헨릭 므키타리안

8. 앙헬 디 마리아
9. 가브리엘 오베르탕
10. 멤피스 데파이
11. 알렉시스 산체스
12. 윌프레드 자하
13. 조란 토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