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스맨'의 3번째 이야기가 올 11월 찾아온다.
27일 영국 매체 디지털 스파이는 영화 '킹스맨'시리즈의 연출을 맡았던 매튜 본 감독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매튜 본 감독은 이번에 '킹스맨'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킹스맨 3'에 대해 언급했다.
킹스맨3에서는 해리 하트(콜린 퍼스)와 에그시(테런 에저튼)의 이야기의 매듭 지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그는 "해리와 에그시의 관계를 마무리해야 한다. 마지막 이야기는 올해 말 또는 내년 초를 예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킹스맨3'는 지난 1월 촬영 시작 예정이었으나, 현재 '킹스맨' 시리즈의 프리퀄 영화인 '킹스맨 : 더 그레이트 게임'의 제작을 마무리한 이후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전했다.

'킹스맨 : 더 그레이트 게임'과 '킹스맨 3' 두 영화를 연출하기 때문에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보인다.
기획했던 일정이 변경되지 않는다면 '킹스맨 3'는 올해 11월 8일 개봉할 예정이다.
킹스맨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야기에서 해리 와 에그시의 어떤 스토리 전개가 펼쳐질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