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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R 자극, 명상효과와 유사하다는 연구결과 나와

ASMR이 명상 효과와 아주 유사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ASMR은 머리부터 신체의 부분을 통해서 내려오는 두뇌 떨림 감각이다. 시각과 청각을 통해서 오감을 자극해 뇌에서 부터 천천히 안정감과 동시에 쾌 감을 느끼게 해준다. 이 두뇌떨림 쾌감은 전반적인 건강과 심박수를 낮춰주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고 한다. 이 느낌을 경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은 ASMR 동영상을 찾았고 몇 년 동안 유튜브에는 수백만 개의 동영상이 올라와있다. 이때까지는 ASMR이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정확한 연구가 뒷밤침 되지 않았다. 이에 영국의 한 연구진은 ASMR의 심박수를 낮춰주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효과에 대해 증거를 확인하기 위해서 대규모 온라인 실험과 실험실 연구를 실시했다. 대략 10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ASMR 비디오 시청 후, 해당 감각을 경험한 빈도와 감정적인 반응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ASMR 경험이 많다고 한 참가자들에게는 감각을 일으킨 원인에 대해서 보고를 하도록 유도했다. 그 결과, 자주 ASMR을 듣는 사람은 슬픔의 수준이 남들보다 낮을 뿐만 아니라 높은 수준의 평온감을 지녔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연구진은 실험실을 통제 된 조건 하에 조사 결과의 재현을 위해 ASMR 경험자와 비 경험자에게 ASMR 방송을 시청하도록 했다. 이 실험에서도 ASMR 경험자가 비 경험자에 비해 심박수가 느린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ASMR 참가자가 음악과 명상 같은 스트레스 감소 효과와 대한 연구 결과와 유사하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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