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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예비군 훈련 간다고 한 후 군 입대한 남자친구

'연애의 참견2' 에 소개된 황당한 사연이 화제다. 9월 3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2' 에는 여자친구에게 예비군 훈연을 간다 말하고 사라진 남자친구 이야기가 소개됐다. 사연의 주인공은 여자친구로, 연상의 남자친구가 예비군을 다녀온다고 말한 뒤 3일 내내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남자친구의 누나에게 연락한 주인공은 남자친구가 군대에 입대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남자친구는 평소 '군필자'라고 여자친구에게 거짓말을 했던 것이다. 사연의 주인공은 수신자 부담으로 남자친구와 연락할 수 있었다. 남자친구는 자신이 공익이기 때문에 금방 돌아간다고 주인공을 설득했다. 하지만 이 말도 거짓이었다. 그는 현역으로 군대에 입대한 상태였다. 결국 사연의 주인공은 인터넷 편지로 남자친구와 설전을 벌이게 되었다. 이에 주인공은 들통날 거짓말을 늘어놓는 남자친구가 고민이라고 전했다. 황당한 사연에 패널들은 "바람과 거짓말 둘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만나라고 조언하고 싶지 않다", "더 만나도 결국 헤어질 것" 등의 조언을 했다. 공통적으로는 군대가 아닌 '거짓말'을 반복하는 것이 문제라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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