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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증상' 코로나랑 이렇게 다르다

국내에서도 코로나 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 의심사례가 나오면서 오미크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델타보다 더 감염력이 높다는 오미크론 증상은 기존 코로나 19 증상과 어떻게 다를까?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 19 주요 증상에는 발열(37.5℃  이상), 기침, 호흡곤란, 오한, 근육통, 두통, 인후통, 후각, 미각상실이 있다. 그 외에 피로, 식욕감소, 가래, 소화기증상,혼돈, 어지러움 콧물이나 코막힘, 객혈, 흉통, 결막염, 피부 증상 등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오미크론 변이를 처음 발견한 의사이자 남아프리카의학협회 회장은 "오미크론에 감염된 환자가 대부분 피로감과 근육통, 두통, 마른기침 증상을 보였다. 증상은 가벼운 편이었다"고 말했다. 코로나 19와 차이가 있던 점은 대표적인 증상으로 알려진 후각과 미각 상실, 호흡곤란은 나타나지 않았다. 오미크론에 감염된 환자는 미각과 후각이 그대로 유지된 것이다. 다만, 극심한 피로를 호소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6세 어린이 환자는 열이 나고 맥박수가 높아지는 증상이 나타났다. 오미크론의 대표 증상에는 피로와 근육통, 발열, 마른기침, 인후통, 두퐁, 높은 맥박수가 포함된다. 호흡곤란과 후각 미각 상실은 포함되지 않는다. 오미크론에 감염된 환자들이 대두분 증상이 가벼웠지만 오미크론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증상이 경미할 것으로 단정하기는 아직 이르다. 아직 오미크론에 감염된 남아공 환자 대부분은 20~30대로 젊은층이다. 고령층이 감염되면 얼마나 위중증으로 발전할지 알려진 바가 없다. 오미크론의 감염력이나 치사율 등에 관해서는 정확한 연구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프리카 대륙을 넘어 유럽, 캐나다, 홍콩, 호주 등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미크론이 각국에 코로나 19  재확산을 초래할 수 있므로 검사를 강화하도록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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