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방은행을 포함한 총 10개 시중은행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을 포함해 18개의 국내 은행이 제공 기관으로 참가하지만, 서비스 자체는 대형 은행 10개가 먼저 시작한다.
이는 서비스 전산 개발과 구축에 필요한 물리적 기반을 고려한 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범 시행을 거친 후 12월쯤에는 핀테크 업체를 포함하여 본격적으로 오픈뱅킹이 시작될 예정이다.
오픈뱅킹 서비스가 시작되면 한 가지 앱에서 모든 은행의 계좌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계좌 관리를 위해 각각의 은행 앱을 왔다 갔다 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한 가지 은행을 월급 통장으로 쓰고 다른 은행에 예금이나 적금을 가입한 고객이라면 원하는 은행 앱 하나로도 다른 은행 계좌 조회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