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르게 머리감기, 7개의 규칙
두피에 쌓인 땀과 유분, 먼지 등 여러 노폐물이 장시간 동안 두피 모공을 막을 경우 탈모를 유발하고 비듬 생성과 냄새의 원인이 된다.
이렇기 때문에 두피도 세안하듯 잘 세정해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과연 어떻게 머리를 감아야 잘 감는다고 소문이 날까?
머리는 저녁에
하루 내내 모발과 두피에 묻은 땀과 먼지 등 노폐물을 씻어내 두피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아침보다 저녁에 머리를 감고 잘 말리는 것이 좋다.
이는 모발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며 머리카락에 묻은 노폐물이 얼굴에 닿아 생길 수 있는 피부 트러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두피에 따라 머리 감는 횟수를 정하자
머리는 하루에 몇 번 감는 것이 적당할까?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을 수 있지만 저마다 두피의 모발 굵기와 손상도, 유분감이 다르기 때문에 두피 상태를 살핀 후 감는 주기와 횟수를 정하는 것이 좋다.
샴푸는 사용량보다 거품이 더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하지만 머리숱이 많거나 기장이 길면 양을 더 늘려도 무관하다.
하지만 샴푸를 짠 후 직접 묻히게 되면 오히려 자극을 더 받을 수 있고 트러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꼭 거품을 낸 후 감아야 한다.
손톱이 아닌 손끝으로 문지르기
손톱으로 두피를 긁으면 시원하지만 두피에 상처를 입히고 손상을 불러온다.
머리카락이 마찰되기 때문에 탈모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손톱이 아닌 손끝으로 가볍게 지압을 해주며 문지르고 잘 헹구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 헹구지 않기
머리카락에 거품이 다 묻었다고 바로 물로 헹구게 되면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지 못해 오히려 냄새를 유발한다.
이는 두피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두피를 꼼꼼하게 문지르면서 마사지를 하는 것이 중요!
물은 미지근하게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게 되면 두피를 자극하여 모발의 단백질 변성을 일으키기 때문에 두피가 더 바르게 노화된다.
38~40도의 미지근한 물을 이용해 머리를 감는 것이 좋으며, 찬물로 헹궈주면 모발과 두피 탄력 회복에 효과적이다.
수건으로 털지 말 것
수건으로 젖은 머리카락을 털면서 말리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머릿결에 손상을 불러온다.
모발을 보호하는 큐티클을 파괴하며 상하게 만들어 모발의 윤기도 줄어든다. 따라서 수건을 이용해 모발을 감싸듯 눌러가면서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