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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금기시되는 동작의 놀라운 효과

  [caption id="attachment_39068" align="alignnone" width="696"] 출처 : tvN '신서유기2' 캡처[/caption] "다리를 떨면 복이 나간다" 살면서 한 번씩은 들어본 말이다. 미관상 보기 좋지않고 미신에 나온 말 처럼 복이 나갈까봐 다리떠는 습관을 버린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실제로 다리를 떤다고 해서 복이 나가지 않는다. 오히려 그냥 앉아있는 것보다 다리를 떨어주는 행동이 몸 건강에 이롭다. [caption id="attachment_39062" align="alignnone" width="620"] 출처: mbc[/caption] 종아리는 제 2의 심장이라 불린다. 가만히 있는 것보다 자극을 주면 건강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미국 심장 협회는 오랫동안 앉아있는 생활을 심장병 증가의 주 원인으로 지적한 바 있다. 오래 앉아있으면 피가 그만큼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면서 부종이 생기고 수족냉증에 시달린다. 이를 다리 떨기 하나만으로 혈액순환을 개선시킬 수 있다. 다리쪽 정맥은 혈액이 중력을 거슬러 심장으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심장의 힘만으로는 혈액순환을 원활이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때 다리를 떨면 정맥을 둘러싼 종아리 근육이 수축을 할 때 마다 정맥을 펌프질 해 혈액을 심장으로 올려 보낼 수 있다. 미국 오크리지 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 책상 아래 자전거 페달과 발그네를 설치했다. 정신이 없을 것이란 우려와 다르게 수업태도가 집중력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우메 파딜라 박사는 "다리를 분당 250회 정도 떨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혈액순환도 좋아진다"라고 연구 결과에 대해 언급했다. [caption id="attachment_39064" align="alignnone" width="620"] 출처 : mbc '오늘아침' 캡처[/caption] 다리를 떨면서 생기는 진동은 엉덩이와 허리까지 전달되어 근육 이완 효과를 가져다준다. 이렇게 근육이 이완되면 혈액순환이 개선되기 때문에 다리가 잘 붓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좋다. [caption id="attachment_39061" align="alignnone" width="620"] 출처 : mbc[/caption] 다리떨기와 함께 한숨을 쉬는 행동도 부정적 감정을 표현하는 예의없는 동작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큰 숨을 들이내쉬는 한숨은 폐 깊은 곳 까지 호흡을 전달해 폐를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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