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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세상

우리나라에서 "못 먹는다" 말하면 스트레스 받는 음식

사람은 어느누구나 못 먹는 음식이 한가지씩 있다. 못 먹는 음식은 안 먹으면 그만이지만, 꼭 한번씩 그걸 왜 안먹냐는 주변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중에서도 특히 우리나라에서 못먹으면 스트레스 받는 음식은 바로 '김치'다. 김치가 왜? 하면서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 있다. 하지만 김치를 못먹는 사람들에게 주변 시선은 크나큰 스트레스다. 이러한 사람들이 김치를 못먹는다고 말하게 되면 꼭 듣는 소리가 있다고 한다. 바로 "한국 사람인데 왜 김치를 못 먹어?"다. 김치가 만들어진 한국에서 한국사람이 김치를 못먹는다는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한국인이 김치를 먹어야지, 김치에 유산균이 많고 암 예방에 좋다, 김치 없으면 반찬 뭐 먹냐 등등 말 그대로 잔소리 폭탄을 안게 된다. 하지만 한국인이라고 해서 김치가 다 잘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젓갈냄새, 배추 특유의 식감 등 몸에 받지 않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이런 점을 생각하지 않고 김치 먹는 것을 무조건 강요하거나 못 먹는다는 점에 대해 의아해 하는 분위기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 자기 취향이 있듯 사람마다 각각의 취향이 있다. 본인이 먹기 싫은 음식이 있듯 김치를 못 먹는 사람에게 김치를 강요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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