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목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상

'잠실 롯데월드'에서 돈을 가장 많이 들인 놀이기구 순위

공동 6위. 혜성특급 (100억 원) 360도로 좌석이 회전하는 우주열차를 타고 위험한 우주의 공간을 탐험하는 컨셉. 매직아일랜드에서 아틀란티스 다음으로 가장 잘나가는 스테디셀러 기종이다. 공동 6위. 자이로드롭 (100억 원) 40여명이 둥글게 둘러앉아 안전바를 맨 후 70m 상공까지 올라갔다가 94km 속도로 자유낙하하는 놀이기구다. 혜성특급과 같은 건설비가 들었지만 1997년 IMF 사태가 터진 이후 100억원을 들여 지은 놀이기구로, 흑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5위. 신밧드의 모험 (140억 원) 이름 그래도 신밧드의 모험을 구현한 1990년 오픈한 놀이기구로 보트를 타고 수로를 따라가며 지하동물을 탐험한다. 롯데월드 역사상 특수효과가 가장 많이 투입된 시설이다. 4위. 환타지 드림 (150억 원) 과자와 사탕들이 가득한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는 놀이기구다. 100여개 넘는 아기자기한 애니매트로닉스들을 표현하기 위해 총 150억의 건설 비용이 투입됐다고 한다. 3위. 플라이벤처 (300억 원) 4D 씨어터 어드렉션으로 시공간 비행머신을 통해 한국의 명소들과 판타지 세계를 날아다니는 영상을 관람하는 시설이다. 2016년 새롭게 생긴 놀이기구로 10년만에 최대 투자금인 300억을 들여 만든 야심작이다. 2위. 아트란티스 (330억 원) 롯데월드에서 가장 대기열이 긴 놀이기구다. 롤러코스터에 후룸라이드를 결합한 형태로, 롤러코스터 코스 중간에 후룸라이드 형태로 변해 물과 함께 떨어진다. 현재는 이 구간이 철거됐다. 기종 자체로도 비싼 편의 놀이기구지만 전설의 도시인 '아틀란티스'를 구현하기 위한 테밍작업에도 아낌없이 돈을 투자했다. 1위. 파라오의 분노 (560억 원) 이집트 파라오의 숨겨진 보물들을 찾기 위해 지프차를 타고 모험을 떠나는 놀이기구. 2005년에 개장한 파라오의 분오는 타 놀이공원의 초대형 롤러코스터보다 200억원이 넘게 투자됐다. 롯데월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테마파크를 통틀어 놀이기구 제작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승객들이 탑승하는 지프차 한대가 실제 차량 한대 가격보다 비쌀 정도라고.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