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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세상

우리나라 남자 보컬 가수에 대한 TMI

  1. 김범수의 학창시절 별명은 무장공비였다. 이 밖에 '백대 맞은 이병헌'과 올라간 눈꼬리 때문에 생긴 '10시 10분'이란 별명도 있다. 2. 나얼은 쌍둥이다. 그의 쌍둥이 동생은 CF감독이자 영화감독 '유대얼'이다. 3. 김경호는 과거 '김종서', '강산에'라는 이름의 반려견을 키웠다. 자신이 존경하는 선배들을 닮고 싶은 마음에, 강아지들에게 이런 이름을 붙여주고 매일 불렀다. 4. 조빈의 어린 시절 꿈은 신부님이었다. 그는 신부님을 보좌하는 복사를 하고 예비 신학교까지 다녔을 정도로 독실한 신자였다. 참고로 그의 세례명은 '베드로'다. 5. 김연우는 발라드가 자기의 성격과 맞지 않아 부르기 어려웠다고 한다. 그는 원래 록에 관심이 많았는데 유희열을 만나 토이의 객원보컬이 되고 나니 줄곧 발라드 가수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한편 그는 토이 노래를 부를 때 마다 토할 것 같다고 한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지>와 같은 곡은 너무 높아서 정말 부르기 어렵다고 한다. 6. 김종국의 공익 시절 첫 임무는 '마늘 까기'였다. 독거노인의 식사를 준비하는 일을 맡았는데 이때 선임에게 직접 마늘 까는 법을 전수받았다고 한다. 7. 임재범은 영국 체류 6개월 만에 생활 영어를 마스터 했다. 그와 함께 영국에서 체류했던 김도균의 말에 따르면 임재범은 평소에 성대모사를 잘하는데 영어도 성대모사하듯 따라하며 습득했다고 한다. 8. 김건모는 해군홍보단으로 복무할 때 죽을 뻔 했던 경험이 있다. 24m에 이르는 해일 때문에 그가 탄 해군 선박이 가라앉을 위기에 처한 것. 그러나 배가 암초에 걸려 극적으로 목숨을 부지했다고 한다. 참고로 그 배애는 김용만, 지석진도 타고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가 조용한 순간에 김건모만 살고 싶다고 소리쳤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9. 나윤권의 본명은 '황윤권'이다. 황씨가 너무 강인한 인상을 주기에 활동명을 나씨로 바꿨다. 10. 신승훈은 단 한 번도 CF를 찍은 적이 없다. 제안은 많이 받았지만 애절한 모습으로 노래하면서 CF에선 밝은 모습을 보이는게 맞지 않다고 생각해 다 거절했다고 한다. 11. 로이킴은 어릴 적 개그맨 지망생이었다. 초등학생 땐 <쇼 행운열차>라는 프로그램 속 어린이 꽁트 코너에 출연하기도 했다. 12. 성시경은 불교 신자다. 그런데도 고등학교 때 기독교중창단에서 활동했다. 중창단 역사상 최초의 불교 신자였다고. 13. 김동률은 초등학생 때 처음 작곡을 했다. 당시 TV에서 흘러나오는 가요를 들으며 '저 정도는 쓸 수 있겠다'고 생각해 작곡을 시작했다고. 참고로 그 유명한 '졸업'은 중학생 때, '기억의 습작'은 고등학생 때 쓴 곡이다. 14. 이승환은 이틀동안 두 차례 공연을 하며 무려 114곡을 불렀다. 2018년 9월 8~9일에 열린 '빠데이' 콘서트에서 4번의 앙코르를 포함해 총 114곡을 불렀고 러닝타임 12시간 17분이란 대기록을 세웠다. 15. 조성모는 주부 습진에 걸린 적 있다. 아내 대신 설거지를 하다 생겼다고. 애처가로 유명한 그는 설거지 외에도 집안일을 적극적으로 한다고 알려졌다. 16. 하현우는 아기 때 울음소리부터 남달랐다고 한다. '으앙'하고 우는게 아니라 '으아아아아아'하고 울었다고... 이 밖에 그는 변성기 때 말을 많이 안해서 목소리가 잘 보존되었다고 말했다. 친구가 없어 말할 일이 별로 없었다고. 17. 케이윌은 간장게장을 못 먹는다. 게, 새우 등 갑각류 알러지가 있다고 한다. 18. 휘성은 미국 입국 심사장에서 노래를 세 곡이나 부른 적 있다. 직업란에 가수라고 적었더니 연달아 질문을 받았는데 영어가 서툴러 대답을 잘 못해 노래를 불러 증명해야 했다고 한다. 19. 환희는 배우 이장우와 사촌관계다. 이장우는 사촌 형인 환희가 스타덤에 오르자, 부러운 마음에 연예계에 입문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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