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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이준호 가족과 첫만남..'위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과 로펌 한바다 식구들이 제주도에서 변화를 맞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3회에서는 새로운 소송 사건을 맡게 된 우영우(박은빈 분)와 한바다 완전체, 그리고 털보네 식구들이 함께 떠난 제주도에서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져 화제다.   이날 우영우는 정명석(강기영 분)에게 출장을 신청했다. 제주도 한백산에 가기 위해 황지사에 문화재 관람료 3000원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한 부당금 반환 청구 소송을 의뢰받은 것. 고작 3000원 때문에 벌어진, 그야말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사건이었다.     한편, 우영우에게 이번 출장이 긴장되고 기대되는 이유는 돌고래뿐만이 아니었다. 제주도에 살고 있는 이준호의 누나를 만나야 했기 때문이다. 영우는 싹싹하고 상냥하게 최선을 다 했으며, 김밥만 빼고 다 있는 진수성찬 앞에서도 싫은 내색 없이 식사를 마치는 장면이 나왔다.     하지만 우영우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이준호의 누나는 "너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여자를 데려와야지. 네가 보살펴야 하는 여자 말고"라고 말했다. 이어 동생의 '힘든 연애'를 만류하던 가운데, 그들의 대화를 듣고도 우영우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방송 예고편에서는 우영우가 이준호에게 "우리는 사귀지 않는 편이 좋겠다"며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우영우'는 11일 오후 9시 ENA에서 방송된다. 시즌과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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