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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크리스마스, 포토존으로 대리 만족할 수 있는 곳

프라하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아름답고 화려하기로 유명하다. 다른 유럽 국가와 비교해도 규모와 차원이 다르다. 유럽 각국이 크리스마스 시즌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오미크론 변이 출현으로 연말 해외 여행에 대한 기대가 사실상 물거품이 됐다. 국내에서 대리 만족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핀란드 무역부와 협엽해 26일부터 연말까지 '미라클윈터'크리스마스 시즌을 운영한다.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에 산타의 본고장 핀란드의 '산타마을'을 구현했다. 오로라가 창 밖으로 펼쳐지는 눈 덮인 오두막과 루돌프로 변신한 롯데월드드 캐릭터 로티와 함께 인증사진도 찍을 수 있다.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지난 4일 기차역을 주제로 유럽 감성이 물씬 풍기는 크리스마스 장식 '윈터 포레스트'를 개장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한 플랫폼, 온 가족이 탈 수 있는 꼬마 열차가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내년 1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인증사진 이벤트'에 참가하면 호텔 숙박권과 식사권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강원도 화천에서는 13일부터 대한민국 본점을 두고 있는 '산타 우체국'이 롯데월드에 찾아온다. 소원을 적어 엽서를 부치면 핀란드 로바니에미에 위치한 산타우체국으로 보내져 크리스마스 시즌에 답장을 받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롯데월드 종합이용권과 엽서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구입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산타우체국을 체험할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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