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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미스테리

의도치않게 팀의 마스코트가 되어버린 'fc강원' 공룡

국내 축구리그 k리그의 구단 강원fc 관중석에는 특이한 관중을 볼 수 있다. 바로 더운 여름철에도 열심히 응원을 하는 티라노 사우르스 공룡이다. 이 공룡은 중계 카메라에 잡힌 후 특이한 관중으로 주목을 받았다. 심지어 공룡 옷을 입고 경기장에 나타나는 날에는 강원fc가 무조건 이긴다는 징크스(?)까지 생기면서 이 남성팬은 날씨가 덥지만 매번 입고 온다고 한다. 축구장에서 유명해진 공룡은 경기장 행사에도 불려나오는 등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안에 바람을 넣는 장치가 고장나자 최근 새로운 공룡옷을 마련할 정도. 사실 강원fc에서 공룡옷을 입고 나타나는 사람은 1명이 아닌 2명이다. 원래 공룡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자신의 공룡 옷을 입고 온다. 가끔 두 관중이 함께 공룡옷을 입고 등장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매번 덥고 고된 복장이지만 경기장을 찾는 아이들이 좋아해서 입고 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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