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이면서 격한 안무로 팬들 사이에서 애증의 존재가 된 곡이 있다.
‘MAP OF THE SOUL: PERSONA(페르소나)’ 앨범의 마지막 트랙인 ‘디오니소스(Dionysus)’는 힘이 넘치는 동작과 군무의 짜임새가 빼어난 곡으로 평가 받는다.
팬들은 '탈 아이돌급' 안무가 나왔다고 환호하지만, 서 있는 상태에서 앞으로 넘어지는 동작이 위험해 보여 우려하기도 한다.
멤버가 다칠 수도 있으니 안무 수정은 안 되냐며 온라인에 성토했다.
해당 곡의 파워풀한 안무는 미국 하와이 출신의 천재 안무가 '시에나 라라우' 가 맡았다.
열혈 케이팝 팬을 자처한 그는 '엑소'의 '러브샷'의 안무도 공동으로 창작했다.
19세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안무가가 된 시에나 라라우는 모든 하와이 사람들에게 '꿈은 이루어진다'는 희망을 주고 싶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