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해양조는 보해복분자 출시 17주년을 맞아 복분자 뱅쇼를 이디야 커피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곰표 맥주' 등 서로 다른 브랜드 사이의 이색 협업이 MZ 세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으면서 보해와
이디야의 만남에도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번 신메뉴 복분자 뱅쇼는 16일부터 전국 이디야 매장에서 판매된다.

보해복분자주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전반적인 주류 판매량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2020년 대비 20% 넘게 판매량이 상승하는 등 최고 판매 제품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2030 소비자들이 얼음 잔에 복분자주와 탄산수를 섞어 마시는 방법을 공유하는 등
출시한 지 20년 가까이 됐지만, 여전히 최근에도 사랑받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복분자 뱅쇼' 2종으로 '복분자 뱅쇼와 복분자 뱅쇼 콤부차로 구성되어 있다.
복분자 뱅쇼는 보해복분자 원료에 블랙베리, 크랜베리, 오렌지 등 다양한 과일을 믹스해
달콤함과 풍부한 과일 향이 특징이다. 복분자 뱅쇼 콤부차는 뱅쇼에 이디야 커피의 콤부차를 더해
과일의 풍미와 함께 콤부차의 새콤함과 청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디야커피는 신제품 출시 기념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16일부터 12월 3일까지 이디야멤버스에서
이벤트를 응모하고 기간 내 '복분자 뱅쇼' 신제품을 3잔 이상 구매하고 이디야 멤버스 스탬프를 적립한
인증회원 중 400명을 추첨하여 한정판 홀리데이 글라스 세트를 증정한다. 세트 구성은 글라스 저그 1EA와
미니 글라스 잔 2EA, 이디야 기프트카드 1만원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품 당첨자는 12월 7일 이디야커피
공식 홈페이지와 이디야 멤버스를 통해 발표된다.

이디야 커피는 올해 농심 포스틱, 로스트아크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신선한 콜라보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복분자 뱅쇼' 2종 역시 70년 전통을 지닌 보해를 대표하는 고품질 복분자 제품을 활용해 연말 맞이
고객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