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프로필 촬영에 도전하는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이장우가 '7일 단식'을 통해 체중 14㎏을 감량한 소식을 전해 화제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이장우는 눈을 뜨자마자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체크한다. 이어 다이어트 음식을 만들기 위해 오이와 꿀, 밀가루 등이 들어간 반죽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손가락을 이용해 반죽의 간을 본 이장우는 "너무 맛있다"고 외쳤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 반죽에 놀랄 만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장우는 개인 인터뷰에서 "지난해 몸무게가 96㎏ 정도 나갔는데 지금은 82㎏ 정도"라며 무려 14㎏을 감량한 사실을 고백했으며, 그는 셀프 프로필 촬영을 하고 싶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장우는 앞으로도 꾸준히 체중을 관리할 생각이라고 말했으며, 앞서 그는 뮤지컬 현장에 밥차를 선물한 적이 있는데, 밥차 현수막에 포함된 자신의 과거 사진이 당시 살이 오른 모습과 달라 곤욕을 치른 바 있다고 전했다. 또, 이장우는 "(주변에서) 사진을 보고 많이 놀렸다"고 한다.

1986년생인 이장우는 2006년 MBC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오자룡이 간다', '장미빛 연인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