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은 방송을 통해 "로희가 5살이 됐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작년 4살 때 로희가 말을 너무 안듣더라, 미운 4살이었다"며 "양치를 할 때 조차 순차적으로 넘어가지 않았다. 뭐든 다 싫다고 해서 너무 힘들었다"며 육아 일화를 전했다.
이어 "너무 힘들어서 로희가 없을 때 벽을 친 적이 있다. 육아 방법을 이론적으로는 너무 잘 아는데 실제로 하다보면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기태영은 또 "아내가 로희를 낳자마자 작품을 하게 되서 내가 육아를 전담했다. 육아 우울증이 뭔지 느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