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 주는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던 일본 맥주는 둘째 주부터 20%까지 감소하다가 최근 40%까지 떨어졌다.
같은 기간 전체적인 맥주 판매액은 오히려 1.2% 증가했다.
또한 국산 맥주와 일본 맥주를 제외한 수입 맥주의 매출은 늘어났다.
GS25나 세븐일레븐 등의 다른 편의점 체인에서도 이와 같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년간 수입맥주 1위를 기록하던 아사히는 최근 칭따오와 하이네켄에 밀려났으며, 기린과 삿포로 또한 판매량이 감소했다.
이에 업계 관계자는 이 정도까지 줄어들지 예상을 못 했다고 전했다.
또한 맥주의 경우 대체품이 많은 데다 일본산임을 쉽게 구별할 수 있어 더욱 감소가 큰 것 같다고 말했다.